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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뽀개기 - 3. 런칭

스타트업 뽀개기 - 3. 런칭

3-1. Crossing the Chasm

: 스타트업에는 분명 ‘케즘(절벽)’이 존재한다. 얼리어답터들은 어떤 제품이 나오더라도 사게된다. 하지만 곧 케즘을 만나게 된다. 그 케즘을 건너 뛰지 못하면 우리는 망하게 된다.

chasm

3-2. 인큐베이션

: 인큐베이터란 작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조언해주며 비즈니스 모델을 향상시켜 주는 사람 또는 서비스이다. 인큐베이터는 매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. 노련하게 관리해주고 여러가지 도움을 준다. 하지만 인큐베이팅은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. 인큐베이터에 들어간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, 들어가지않는다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. 중요한 것은 제품과 마케팅이다.

3-3. 창업가들의 실수

  1. 지나친 낙관은 많은 스타트업 경영자들이 하는 실수이다.
  2. 스타트업에는 비슷한 사람이 아닌 다양한 사람이 필요하다. 다양성이 힘이 될 수 있다.
  3. 회사는 혼자 경영하는 것이 아니다. 회사의 지분을 많이 가지려고 하지말고, 큰 회사의 지분을 조금 갖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.

  • 본 포스트는 유데미에서 제공하는 가이 가와사키의 스타트업 경영학교를 수강하며 얻은 지식을 정리한 글입니다.